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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 DESSINS 2_ FP371
스트리스 아트 분야의 선두 아티스트인 Toxic (톡씩)은 몇 년 새 자신의 작업을 캔버스에 담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넌우븐 위에 프린트되어 세개의 판넬로 이루어진 이 패턴은 아티스트의 컬러풀한 스프레이 작품을 재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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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 a number of years , Toxic , a leading artist of the street art scene, chose to direct his art on canvas. This pattern printed on non-woven in three panels, reproduces a colorful sprayed work by the artist.
Colo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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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 DESSINS 2 collection
FP371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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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P371001
